▷ 오프닝 - 시공전사 스필반(時空戦士スピルバン) 오프닝 제목은 제목과 같은 '시공전사 스필반'이며 '미즈키 이치로'가 불렀으며 국내판은 '강애리자'가 불렀다. (미즈키 이치로는 일본의 김국환 같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마징가Z의 주제곡도 이 사람이 불렀다.) 조금 유치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멜로디나 가사 둘 다 좋은 곡으로 개인적으로는 그 당시 특촬물 노래 중 제일 좋아했었다.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까지 해보는거야~) 국내판 오프닝 일본판 오프닝
인스타그램 같은 SNS는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보통 선팔을 하고 맞팔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팔로워를 늘려고 하기 때문에 보통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 한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맞팔을 하면 어느 순간 언팔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많이 있다. 뭐 개인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팔로워만을 늘리기 위해 얌체처럼 사기(?) 치는 그런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걸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보통은 뭔가 괘씸하기도 하고 기분 나쁘기도 해서 누가 언팔을 했는지 찾아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만 팔로워 숫자가 늘어나게 되면 육안으로 찾기란 쉽지 않은데 다행히 이런 얌체 인스타그램 언팔족들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 엔딩 - 꿈을 믿고(夢を信じて) 우리나라에서 방영 당시의 오프닝은 지금 듣기에는 조금 유치할 수 있지만 뭐 나름 경쾌한 느낌이 난다고 볼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오프닝 곡이 따로 존재하지 않았다. (이 당시 만화 주제가는 대부분 이런 느낌이었던 거 같기도...) 그래도 엔딩곡은 존재했는데 1기 엔딩곡인 '꿈을 믿고(夢を信じて)'의 경우 멜로디와 가사가 좋아 일본 드퀘 팬들에게는 신(神)곡으로 불렸으며 그 인기가 엄청나 오리콘 차트 3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그 정도까지 좋은가?' 싶기는 하지만 그냥 뭐 나름 좋은 곡인 듯. ('티알라는 내 친구~'가 자꾸 귀에 울려서 그런가? 헿~)
PDF 파일은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데 원본 그대로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파일 포맷으로 변환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다 보니 그 사용 용도가 다 다르기 때문일 텐데 변환하는 포맷은 보통 JPG 같은 그림 형태의 변환이나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한글 등의 문서 형태가 대부분이다. 그중 PDF를 JPG로 변환하는 경우가 아마 가장 많지 않을까 하는데 다른 변환 방법과는 다르게 PDF JPG 변환의 경우 거의 완벽하게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변환이 잘 되는 한 군데의 사이트만 알아두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 그 외 다른 기능 allinpdf는 SmallPDF를 대체해서 사용해도 될 만큼 다른 기능에도 충실한데 간단하게 살..
▷ 엔딩 - Friends 오프닝 곡 'WILL'과 엔딩곡 'Friends'은 '요네쿠라 치히로가' 불렀는데 가사를 보면 WILL은 동료들이 태공망에게 하는 이야기, Friends는 태공망이 동료들에게 하는 이야기로 볼 수 있다. 요네쿠라 치히로의 곡 중에서도 명곡으로 손꼽히며 개인적으로는 오프닝보다는 엔딩곡을 좋아하여 이 글을 쓰게 됐다. (사실 둘 다 좋아서 제목을 뭘 쓸지 고민했다.) 라이브 버전
윈도우 10이 나오고 엣지(Edge)가 나오면서 마이크로 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업그레이드 중단을 선언했다. 하지만 호환성이 문제가 되면서 사람들은 엣지보다는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최신 버전인 11 버전 조차 아직도 호환성이 문제가 발생하여 특정 사이트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나마 요즘에는 많이 개선되어 호환되는 사이트도 많으며 보안상의 문제로 11 버전을 사용할 것을 추천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어쩔 수 없다면 다음의 방법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해보도록 하자.
스샷은 극장판 ▷ 2기 오프닝 -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水の星へ愛をこめて) Z건담의 오프닝과 엔딩곡은 유명한 스탠다드 팝의 거물 '닐 세다카(Neil Sedaka)'가 작곡한 곡을 사용했는데 정식적으로 제공받은 곡이지만 원곡이 존재하기 때문에 판권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게임이나 2차 매체에서는 거의 듣기 어려운 편이다. 다만 2기 오프닝 곡의 경우는 그나마 판권 문제가 덜 하여 제법 자주 들을 수 있는 편이다. 가수는 F91의 주제곡'ETERNAL WIND'로 유명한 '모리구치 히로코' 라이브 TV판 오프닝
동영상 플레이어는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부터 시작해서 다음팟플레이어, KM플레이어, 곰플레이어,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 최근에는 1gram까지 있다. 보통은 이 중에서 하나 또는 두 개 정도만 설치해서 사용하지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별도로 취급하는데 그만큼 사용하는 사람이 줄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은근히 사용되는 곳이 많은데 특히 사이트에서 동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되는 듯하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사용되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보통 윈도우와 함께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사용자가 임의로 삭제했거나, 윈도우 버전이 K나 KN이라면(윈도우10은 N과 KN) ..
▷ 엔딩 곡 - 칵테일 애니메이션의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오프닝의 경우 고퀄리티의 영상으로 유명한 편이며 엔딩곡 또한 멜로디와 가사가 좋다. 재미있는 점은 오프닝곡과 엔딩곡 둘 다 원곡보다 더빙판이 좋다는 평가가 많은데 오프닝은 윤공주가 불렀으며 원곡보다 퀄리티가 잘 뽑혀서 호평을 받았고 이 글을 쓰게 된 계기인 엔딩 곡의 경우 국내 애니메이션 노래의 본좌급인 정여진이 불렀다. 개인적으로도 원곡보단 더빙판을 더 좋아하며 오프닝보다는 엔딩곡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마지막 부분의 가사가 뭔가 공감이 가고 인상적이어서 더 좋았던 거 같다.(물론 원곡도 크게 차이는 없지만 개인 적인 목소리의 취향 차이랄까?) 마지막 부분의 가사 단 하루가 난 이렇게 길다고 느껴지는데 어쩌면 일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 버릴까..
웹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부터 크롬, 파이어 폭스, 웨일 브라우저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중 어느 것이 더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공공기관이나 은행 등의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액티브 엑스나 호환 문제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최신 버전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은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서 지원이 가능한 것일 뿐 아직도 액티브 엑스나 여러 호환성 관련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그래서 그 전 버전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마이크로 소프트의 공식 사이트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을 제외한 나머지 버전들만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 오프닝 - Reckless Fire 열혈이 넘치는 애니메이션 다운 열혈 넘치는 오프닝 곡으로 이데 야스아키의 8번째 싱글이다. 리바이어스의 제작진 답게 오프닝 영상은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은 여전하다. 풀버전 영상 한국판 더빙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