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018년 신규 전설 스킨

2018. 1. 19. 18:39 / 서기랑

 2018년 새해 오버워치 새로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오버워치에서 새해를 맞이해서 스킨, 스프레이, 플레이어 아이콘, 감정표현 등 새로운 치장용 아이템을 업데이트한다고 한다.

 이벤트용 기간제로 추가되는 것이 아닌 기본 상자에서도 나오고 겔러리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 블리즈컨 2017에 공개된 업데이트 내용에 추가로 더 많은 치장용 아이템이 나온다고 한다.


오버워치 2018년 신규 전설 스킨

 뭐 치장용 아이템이라고 해도 스프레이 플레이어 아이콘은 크게 관심 없다.

 하지만 스킨은 아무래도 관심이 가기 마련인데 이번 스킨들은 블리자드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는지(?) 사람들의 반응은 굉장히 좋다.

 참고로 업데이트 일자는 1월 24일이다.


 - 라인하르트 전설 스킨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스킨으로 젊은 라인하르트의 모습인듯하다.


 - 둠피스트 전설 스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블랙핸드


 - 로드호크 전설 스킨

 디아블로의  도살자(혹은 히오스의 도살자)


 - 메이 전설 스킨

 라인하르트와 마찬가지로 트레일러 스킨인 듯.


 - 오리사 전설 스킨

 스타크래프트2 불멸자


 - 위도우 메이커 전설 스킨

 스타크래프트2 노바


 - 자리야 전설 스킨

 디아블로3의 바바리안(혹은 히오스의 소냐)


 - 토르비욘 전설 스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 파라 전설 스킨

 추가로 공개된 파라.

 트레일러에 나온 스킨인지 블리자드의 다른 게임 캐릭터 스킨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퀄리티는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