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표시줄에는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순서대로 표시되는데 여기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게 되면 작은 화면으로 프로그램의 미리보기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는 굳이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지 않아도 화면의 상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생각보다 편리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프로그램을 많이 실행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약간이긴 하지만 컴퓨터의 자원만 차지하고 별로 필요한 기능은 아닐 수도 있는데 요즘에는 컴퓨터의 성능이 워낙 좋아 해당 기능을 끄면서 까지 자원 관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해당 기능이 필요 없다면 다음의 설정으로 꺼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윈도우10 작업표시줄 미리보기 끄기

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윈도우7이라면 에어로 기능을 끄거나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의 설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작업표시줄의 미리보기 기능을 끌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10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레지스트리를 직접 수정해야 한다.


 키보드의 [윈도우 키 + R]을 눌러 실행창을 열고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하도록 하자.

레지스트리 실행


2. 경로 이동.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했다면 아래의 경로로 이동하도록 하자.

 (보면서 직접 이동하기 귀찮다면 경로를 복사하여 붙여 넣어도 된다.)

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Taskband

경로 이동


3. 새 값 만들기.

 경로에 이동했다면 해당 경로에 레지스터리 값을 만들어서 추가해야 한다.

 오른쪽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메뉴를 열고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D)'으로 값을 추가한 뒤 값의 이름을 'NumThumbnails'로 변경하도록 하자.

DWORD 새 값 추가


 값을 새로 추가하면 값의 데이터는 0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변경할 필요는 없지만 혹시 모르니 데이터가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값 데이터가 0이 아니라면 0으로 수정해줘야 한다.

값 데이터 수정


4. 재부팅 및 확인.

 레지스트리에 값을 추가했다면 이제 컴퓨터를 재부팅하도록 하자.

 재부팅이 완료되면 작업표시줄에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하여 미리보기기 나타나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그 외.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면서까지 굳이 작업표시줄의 미리보기 기능을 끌 필요는 없다.

 그래도 약간의 자원 확보로 인하여 성능 향상은 있을 수 있으니 평소에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조금 느리다고 느껴진다면 최적화를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해당 작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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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필사진 BlogIcon 청두꺼비
    2020.02.16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진짜 계속 거슬렸던 문제여서 그냥 대충 넘어 가고 있었는데 방금 하나 하나 따라해서 바꿨습니다. ㅎ 잘 보고 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