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소녀전선 코스츔 달빛의 초대

2018. 1. 4. 18:17 / 서기랑

 이번에 나올 소녀 전선 코스츔 달빛의 초대.

 소녀 전선 1주년 기념 테마 코스츔이라고 하는데,

 이번 코스츔은 뭐 하나 버릴 게 없는 상당히 맘에 드는 코스츔이다.

 특히 와짱(WA2000)의 코스츔은 평소 츤츤 대는 와짱이 청순해 보이기까지 하니 완전 취향저격이다.

 (표정은 여전히 츤츤인거 같지만...)



소녀전선 코스츔 달빛의 초대

 지휘관, 벌써 2018년이야… 

 오늘만큼은 같이 즐기자구, 세련된 옷을 입고 우아한 식사를 하는 것…

 1년에 한 번 정도는 괜찮지 않아?


달빛의 초대 관련 추가 내용

 글을 다쓰니까 카페에 공지가 올라오네 ㄷㄷ;;


 기간 : 2018년 1월 7일 01:00 ~ 16일 23:59 까지

 토큰으로 획득 가능한 코스츔

 HK416 - 별에 감싸이다

 WA2000 - 무도회의 쉼표

 M950A - 축제 시작이야!

 스프링필드 - 등불 아래의 여왕

 M1918 - 준비된 세레나데


 상점 패키지로 획득 가능한 코스츔

 SR-3MP - 검은토끼 마키아또

 모신나강 - 달빛 바다

 스콜피온 - 붉은 은하수


WA2000 - 무도회의 쉼표

지금까지 나온 와쨩 코스츔 중에 이게 최고인듯~!!


스프링필드 - 등불 아래의 여왕

우아함이 묻어나는 스프링필드 이것도 좋다.


모신나강 - 달빛 바다

모신나강이 이렇게 예뻤던가??


스콜피온 - 붉은 은하수

말괄량이 같던 스콜피온이 이런 옷 입으니까 달라보인다.


M1918 - 준비된 세레나데

으음... M1918 그리는 작가(?)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점점 얼굴을 대충 그리는 느낌이다.


M950A - 축제 시작이야!

뭔가 물미역은 생각보다 별로라는 느낌?


SR-3MP - 검은토끼 마키아또

이번 코스츔 중에서는 가장 맘에 안드는 포돌이 ㅋㅋ

이건 그냥 캐릭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듯.


 또한 중섭에서 달빛의 초대 코스츔이 풀렸을 때 히든 스킨에 흥국이(HK416) 스킨이 존재했는데 우리나라에도 똑같이 히든 스킨에 풀릴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흥국이 일러를 보면 눈과 눈 사이가 너무 멀어 보이는 거 같아서 성능을 떠나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스킨 하나로 상당히 달라보여서 꼭 풀렸으면 좋겠다.

 흥국이 스킨도 등장.

 (아 물론 히든 스킨이 나온다고 해도 내가 얻을 수 있을지는...)

니가 진짜 흥국이 맞니??